조일시민 150명이 학교지원/시마네에서 채리티골프모임
2018년 11월 12일 13:31 동포생활《일조우호친선, 조선학교지원 제27차 채리티골프모임》이 10월 16일 시마네골프구락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22명의 일본인사들을 포함한 150명이 참가하였다. 이는 이 모임력사상 최대규모로 된다.
실행위원회는 3개월간 치밀한 준비사업을 벌렸으며 사업에서는 동부지역과 이즈모지역의 동포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놀았다. 또한 일조우호친선협회와 로동조합이 협조하여 현내 56개의 업자와 단체, 개인들로부터 많은 지원이 있었다.
개회식이 끝난 후 일제히 경기가 시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