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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남, 해외의 력사연구교류/조선대학교에서 강연회

2018년 11월 20일 11:48 력사

교직원, 학생과 외부인사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지난 1일 조선대학교 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인 정태헌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 《북과 남, 해외의 력사연구교류의 경험과 전망에 대하여》를 진행하였다(주최=조선문제연구쎈터). 여기에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과 외부인사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정태헌교수가 강연을 하였다. 그는 앞말에서 남북력사연구교류에서 《차이의 공존》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았다고 하였다.

정교수는 남북력사학(자)교류협력의 활성화와 민족동질성회복, 상호리해증진, 평화를 정착시켜 통일에 기여할것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된 남북력사학자협의회의 18년간의 활동내용과 그 과정에 이루어진 성과에 대하여 크게 5가지로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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