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 해외의 력사연구교류/조선대학교에서 강연회


교직원, 학생과 외부인사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지난 1일 조선대학교 기념관에서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학장인 정태헌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 《북과 남, 해외의 력사연구교류의 경험과 전망에 대하여》를 진행하였다(주최=조선문제연구쎈터). 여기에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과 외부인사들 약 200명이 참가하였다.

먼저 정태헌교수가 강연을 하였다. 그는 앞말에서 남북력사연구교류에서 《차이의 공존》을 중요한 키워드로 삼았다고 하였다.

정교수는 남북력사학(자)교류협력의 활성화와 민족동질성회복, 상호리해증진, 평화를 정착시켜 통일에 기여할것을 목적으로 2001년에 설립된 남북력사학자협의회의 18년간의 활동내용과 그 과정에 이루어진 성과에 대하여 크게 5가지로 정리하였다.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

로그인 폼에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