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 21년, 100번째 등산/미에 《메아리》회
2018년 11월 08일 15:03 체육총련미에 욕가이찌지부 등산소조 《메아리》회가 100번째로 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메아리》회는 1997년에 결성된 이래 21년간 정기적으로 활동을 벌려왔는바 이번에 드디여 그 회수가 100번에 달하였다.
9월 16일, 9명의 소조원들이 기후현에 자리잡은 《천상의 차밭(天空の茶畑)》에 올랐다. 그중 5명은 《메아리》회결성당시부터의 소조원들이다.
총련미에 욕가이찌지부 등산소조 《메아리》회가 100번째로 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메아리》회는 1997년에 결성된 이래 21년간 정기적으로 활동을 벌려왔는바 이번에 드디여 그 회수가 100번에 달하였다.
9월 16일, 9명의 소조원들이 기후현에 자리잡은 《천상의 차밭(天空の茶畑)》에 올랐다. 그중 5명은 《메아리》회결성당시부터의 소조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