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회〉북, 남, 해외가 집결, 통일의지 크게 과시/평양에서 10.4민족통일대회
2018년 10월 09일 15:15 조국・정세 주요뉴스평화와 번영의 새 력사를 써나가자
【평양발 강이룩기자】10.4선언발표 11돐을 기념하여 민족통일대회가 북과 남, 해외대표들의 참가밑에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이번 기념행사의 개최문제는 력사적인 《9월평양공동선언》에 명기된 사항으로서 선언실천을 위한 첫 조치로 된다. 대회에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가 일관되고 확고하다는것이 다시금 확인되였으며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세계가 보란듯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을 온 겨레에게 힘있게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