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된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유네스코강습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평양의 과학기술전당에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유네스코강습이 진행되였다.
강습에는 조선의 민족유산보호지도국 일군들과 민족유산보호부문 연구사들을 비롯하여 20여명이 참가하였다.
휘말출리 구룽 유네스코베이징사무소 문화담당공무원(50살)을 비롯한 유네스코강사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강습의 목적은 조선에서 비물질문화유산보호를 위한 2003년 국제협약에 따르는 공동체에 기초한 목록작성 및 추천문건작성능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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