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노래로 동포들의 민족심을 불러일으키자!》 – 불타는 청춘의 열정으로 1998년에 결성된 조청 시가현본부의 문화예술소조《가화단(歌話団)》. 이 소조는 각종 동포행사에 출연하여 시가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한편 대외행사의 무대에도 올라 문화예술을 통해 재일조선인사회에 대한 일본시민들의 리해를 깊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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