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을 피로하는 학생들
총련 오이따현본부관하 일군들이 18일, 규슈중고 기숙사를 찾아가 학생들을 고무격려하였다.
올해로 6년째가 되는 이 사업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외로워하거나 섭섭해하지 않도록 하자는것으로서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한 좋은 시기에 기획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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