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제처럼 우리 말을 배워주어/기후에서 일본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기학교


각지에서 조고생, 조대생들이 중심이 되여 하기사회실천활동이 진행되는 속에서 기후현하 일본학교에 다니는 동포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하기학교가 7월 30일 기후현상공회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초3부터 중1까지 3명의 대상들이 참가하였다.

이번 하기학교의 강사는 기후초중출신의 아이찌중고 고2학생들과 조대 2학년생들 4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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