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화흠선생님!
이젠 편히 주무십니까
몸은 아프지 않으십니까
멀리
하늘나라에서도
《종소리》원고를 쓰고계십니까
이번 75호의 원고말입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오랜 투병생활을 보내시면서
단 한번도 빠짐없이 늘
맨 선참에 원고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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