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응원가

2018년 08월 06일 14:10 메아리

사람은 만났다가도 헤여지는게 피치 못하는 일이지만 전체대회를 맞이한 올해 총련본부와 지부, 단체들에서 진행된 정기대회들에서는 새로 선출된 일군들이 적지 않았다. 더우기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지부에서 말그대로 낮이나 밤이나 동포들과 깊이 접촉하여 정이 붙은 일군들이 생소한 지부에 배치되는 일도 드물지 않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