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판에 경계선은 없다》《통일을 위한 사업에 몰두》/오사까조선바둑협회 회장, 부회장들의 좌담회


《완코리아바둑대회》가 25년간 단 1번의 중단도 없이 지속되여온 비결은 실행위원들의 단합과 합심 그리고 조국과 바둑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있었다. 오사까조선바둑협회 회장, 부회장들의 좌담회를 현지에서 가졌다. 정상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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