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발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의 농업부문에서 각종 미생물비료를 리용하여 지력과 농작물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고있는 속에서 국가과학원 미생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효능높은 카리세균비료 《덕산》이 이목을 끌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이 비료는 토양속의 카리, 규소, 린을 비롯한 영양원소들을 가동화시켜 작물의 흡수량을 높여주고 생육을 촉진시키는 우점을 가지고있다. 또한 여러가지 병해와 랭습해에 대한 견딜성을 높이고 병균감염을 억제하여 병발생률을 낮추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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