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분단의 장구한 세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찾고 부르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의 날이 다가왔다. 73번째의 조국해방의 날을 계기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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