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2018년 06월 27일 11:14 메아리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분단의 장구한 세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찾고 부르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의 날이 다가왔다. 73번째의 조국해방의 날을 계기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게 되였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분단의 장구한 세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서로 찾고 부르던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의 날이 다가왔다. 73번째의 조국해방의 날을 계기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실현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