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중앙대표들, 최고존엄 중상모독한 NHK본사에 항의/허위, 날조로 엮어진 편파보도
2018년 05월 02일 18:23 주요뉴스일본방송협회(NHK)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한결같이 지지환영하는 북남화해와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을 《범죄국가》처럼 악랄하게 비방하고 무엄하게도 최고존엄까지 심히 중상모독하는 《NHK스페셜》을 4월 15, 21, 22일의 3번에 걸쳐 방영하였다. 총련중앙 국제통일국 서충언국장을 비롯한 총련대표들이 1일 NHK본사(東京都 渋谷区)를 찾아 報道局, 大型企画開発쎈터를 비롯한 제작부문 책임자들을 만나 이에 엄중히 항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