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승마애호가경기 장애물뛰여넘기경기(4월 22, 29일)에서 10대의 녀학생이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냈다.
그가 바로 금성제2중학교 고급반 3학년 허예경학생(16살)이다.
2단계로 나뉘여 진행된 장애물뛰여넘기경기는 각이한 방향으로 설치되여있는 높이가 각각 60cm, 80cm 되는 6개의 장애물을 제정된 시간동안에 높은 말조종기술로 극복해야 하는 기술난도가 높은 경기였다.
허예경학생은 민첩하고 대담한 말조종기술로 9명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단연 우승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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