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조선대학교 입학식(10일)에 참가한 신입생들의 얼굴마다에는 앞으로 펼쳐질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가득찼다. 민족교육의 최고학당의 꽃대문에 들어선 신입생들을 소개한다.(리봉인, 김효준기자)
***************************************
※로그인을 하면 계속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화면 오른쪽우에 있는 「회원등록」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