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조대 입학식〉크나큰 희망 안고 입학한 편입생


조대에서 조선사람된 긍지를

윤채영학생과 부모들

윤채영학생은 금학년도 편입생으로서 조선대학교 단기학부에 입학하였다.

사가현에서 나서자라 고등학교까지 일본학교를 다닌 그이지만 민족교육을 받아온 부모, 고급부부터 우리 학교에 편입한 언니, 자기와 마찬가지로 조대부터 편입한 오빠와 지내면서 또한 일교학생회의 활동을 통해 자신이 조선사람임을 깊이 자각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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