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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회담・각지에서 지지환영〉《이제 통일이 다 됐구나!》/아이찌현 동포고령자 개호쎈터

2018년 04월 30일 10:02 동포생활

력사적인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에 박수가 터져올랐다.

아이찌현 동포고령자 개호쎈터 《이꼬이노 마당》에 다니는 어르신들의 마음도 판문점에로 달려갔다.

27일 아침, 생방송을 통해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의 순간, 뜨거운 악수의 순간을 본 어르신들은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치며 기뻐하였다.

《아, 꿈만 같구나.》, 《이제 통일이 다 됐구나!》, 《오늘까지 살아있어서 정말로 행복하다.》

두 수뇌분들이 화면에 나오실 때마다 텔레비에 다가가 손전화 사진기로 감격의 순간을 찍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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