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전에 마지막 박차를/총련 히가시오사까지부꽃놀이 151명으로 성황
2018년 04월 23일 15:41 동포생활《태양절경축 총련 히가시오사까지부 꽃놀이 2018》이 4월 8일 오사까조고에서 진행되였다.여기에 지부관하 각계각층 동포들과 단체대표,일본인사들 151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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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명으로 흥성거린 꽃놀이
히가시오사까지부에서는 매해 4월에 진행하는 꽃놀이를 지부주최 년간행사속에서 동포들을 최대동원하는 중요행사로 규정하고 해마다 총련,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의 각 대표들로 실행위원회를 무어 준비사업을 전조직적으로 벌려왔다.
특히 올해는 《분회강화, 민족교육고수발전 오사까총동원운동》에 마지막박차를 가하고있는 시기에 진행되여 각 분회, 단체들은 동원사업을 힘차게 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