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코끼리상과 3개의 종목이 대중인기상 수상/한국령 국립교예단 남자교예배우


제7차 금코끼리상 국제교예축전(2월 22일-26일)에서 조선의 체력교예 《도립조형》이 파문을 일으키고 은코끼리상을 수여받았으며 체력교예《그네널철봉》, 《쇠줄타기》, 《도립조형》이 대중인기상을 수여받았다.

2017년 제1차 민스크국제교예축전에 출연한 체력교예 《도립조형》의 한 장면

체력교예 《도립조형》은 개인종목으로서 한국령 국립교예단 남자교예배우(25살)가 출연하였다.

《도립조형》은 도립기재우에서 7개의 도립대를 련결해나가며 힘과 유연성이 배합된 여러가지 난도높은 도립기교를 수행하는 작품이다. 7개의 도립대를 련결한 총 높이는 7.5m로서 지금까지 국제교예축전사상 도립대의 높이가 최고수준에 달한다.

한국령배우는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훈련을 통해 련마한 자기의 독특하고 세련된 도립재주를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펼쳐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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