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코끼리상과 3개의 종목이 대중인기상 수상/한국령 국립교예단 남자교예배우
2018년 04월 10일 11:29 공화국 체육제7차 금코끼리상 국제교예축전(2월 22일-26일)에서 조선의 체력교예 《도립조형》이 파문을 일으키고 은코끼리상을 수여받았으며 체력교예《그네널철봉》, 《쇠줄타기》, 《도립조형》이 대중인기상을 수여받았다.
체력교예 《도립조형》은 개인종목으로서 한국령 국립교예단 남자교예배우(25살)가 출연하였다.
《도립조형》은 도립기재우에서 7개의 도립대를 련결해나가며 힘과 유연성이 배합된 여러가지 난도높은 도립기교를 수행하는 작품이다. 7개의 도립대를 련결한 총 높이는 7.5m로서 지금까지 국제교예축전사상 도립대의 높이가 최고수준에 달한다.
한국령배우는 지칠줄 모르는 탐구와 훈련을 통해 련마한 자기의 독특하고 세련된 도립재주를 조형예술적으로 완벽하게 펼쳐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