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으로서 가슴펴고》/류학동도까이종합문화공연《파란 소리》, 첫 단독개최
2018년 04월 07일 11:07 주요뉴스류학동도까이종합문화공연《파란 소리》가 3월 24일 나고야시내의 난쟈레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아이찌현본부 서춘원위원장, 조청 아이찌현본부 김영기위원장, 류학동도까이의 졸업생들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시민들 약 60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류학동도까이가 단독으로 문화공연을 조직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학동도까이종합문화공연《파란 소리》가 3월 24일 나고야시내의 난쟈레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아이찌현본부 서춘원위원장, 조청 아이찌현본부 김영기위원장, 류학동도까이의 졸업생들을 비롯한 동포들, 일본시민들 약 60명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류학동도까이가 단독으로 문화공연을 조직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