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라도 줄을 선다면


일본당국이 조선과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회담의 재개를 타진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이 《분별을 잃고 계속 못되게 놀아대다가는 영원히 평양행 차표를 구하지 못하게 될수도 있다.》고 경고한지 불과 며칠만의 일이니 놀라운 豹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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