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김포공항의 출발로비에는 《김포-평양》이라는 글발이 새겨진 접수가 생겼다. 평양에서 4월 1일과 3일에 걸쳐 평양에서 공연을 피로하는 남쪽 예술단이 탑승하는 전세비행기의 접수이다. 예술단의 총인원은 190여명으로 태권도 시범단과 관계일군들이 떠났다. 우리도 낯익은 그리고 평양에서의 공연경험이 있는 가수들도 다수 포함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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