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선수가 금메달 쟁취/세계컵기계체조개인기재별경기대회 녀자마루운동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김수정선수가 제11차 국제체조련맹 세계컵기계체조개인기재별경기대회 녀자마루운동에서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변례영선수는 녀자조마운동에서 2위를 하였다.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까타르에서 진행된 경기대회에는 조선과 도이췰란드, 우크라이나, 영국을 비롯한 29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15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