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미래가 넘친 배움터로／기다규슈초급창립 50돐기념축전
2018년 03월 07일 11:38 민족교육
기다규슈초급창립 50돐기념축전 《별무리》가 2월 25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교직동중앙 조한주위원장,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 총련 오이다현본부 김종구위원장, 총련 나가사끼현본부 김종대위원장, 동교 윤경룡교장, 실행위원회 허청호위원장 (동교 교육회 회장), 현하 조선학교의 교장, 원장, 지부위원장, 단체사업체 책임일군들, 일본인사들과 동포들 약 600명이 참가하였다.
기다규슈초급의 학생, 원아, 교직원, 학부모, 관계자들은 금학년도에 맞이한 학교창립 50돐을 빛내이기 위한 행사들을 진행해왔는바 그 마무리로서 이번 축전을 조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