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
2018년 03월 16일 11:28 메아리분회의 꽃놀이준비사업을 위하여 젊은 동포들이 불고기식당에 모여들었다. 주인은 일년내내 쉬지 않고 불고기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려면 쉴새없이 아득바득 일해야 한다고 환한 웃음을 짓는다.
분회의 꽃놀이준비사업을 위하여 젊은 동포들이 불고기식당에 모여들었다. 주인은 일년내내 쉬지 않고 불고기식당을 운영한다고 한다. 4명의 아이들을 키우려면 쉴새없이 아득바득 일해야 한다고 환한 웃음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