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결성 70돐 효고일군들의 신춘모임, 259명으로 성황/자랑찬 전통을 이어나갈 새 결심
2018년 02월 07일 15:11 주요뉴스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효고일군들의 신춘모임이 1월 27일 고베시내 호텔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강추련부의장 겸 녀맹중앙위원장, 총련 효고현본부 김춘권위원장을 비롯한 현하 총련지부위원장들과 단체 일군들, 녀성동맹본부 문미행위원장을 비롯한 210명의 지부와 분회 일군들, 어머니회 역원들 그리고 《朝鮮女性과 連帯하는 会》 山村찌즈에씨를 비롯한 일본인사 계 259명이 참가하였다.
1부에서는 《격동하는 조선반도를 어떻게 볼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최용해학부장이 신춘강연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