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발 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북과 남이 하나가 되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민족의 위상을 힘있게 떨치려는 북녘동포들의 한결같은 지향을 담은 우리 예술단의 축하무대가 강릉땅에 펼쳐졌다.
서곡《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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