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 료해/박봉주총리 현지에서 협의회 진행
2018년 01월 26일 09:00 공화국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박봉주 내각총리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정형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박봉주총리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맵짠 강추위속에서도 공사계획을 일정대로 밀고나가는 건설자들을 적극 고무해주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시공단위들에서 전투조직을 면밀히 짜고들고 대상건설을 빠른 기일내에 질적으로 완공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이에 앞서 박봉주총리는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공장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련관단위들에서 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