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이전 총련중앙 상임위원 정광수동지


총련도꾜 에도가와지부 가사이분회에 거주하던 이전 총련중앙 상임위원인 정광수동지가 1월 5일 오전 9시 13분, 취장암으로 82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5년 3월 13일 혹가이도 유바리군에서 태여난 고인은 54년에 조은 후꾸오까신용조합에 들어가고 총련결성후에는 신용조합사업을 하는 한편 조청활동에 열성적으로 나섰으며 57년에 조선대학교 리학부에 입학하여 졸업후 59년부터 이바라기조선중고급학교 교원, 소년단지도원, 조청지도원, 교무성원, 64년부터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원, 65년부터 재일본조선인통신교육협회 상임위원, 73년부터 총련중앙 조직국 지도원, 부부장, 79년부터 총련중앙 사무총국 부부장, 부장, 92년부터 총련중앙 상임위원회 위원으로서 사무총국 부총국장, 종합기획실 부실장, 2001년부터 04년까지 총련중앙 사무총국 부총국장으로서 사업하였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존함시계 표창, 김일성훈장, 국기훈장 제1급(3차례),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하여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주석님께서는 76년의 주석님탄생 64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으로 조국을 방문한 고인을 친히 접견해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고 정광수동지의 고별식은 10일 니시가사이세레모니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장남인 정두철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