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민족의 하나된 힘을 과시하자》/겨울철올림픽의 성공을 바라는 북의 체육인들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의 북과 남은 평창에서 개최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북측은 고위급대표단,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 예술단 등을 현지에 파견한다. 남녘땅에서 진행되는 민족적대사는 지금 북의 체육인들속에서도 큰 관심사로 되고있다.

북남공동입장의 추억

《북남고위급회담에서 올림픽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에 접해 정말로 기뻤다. 평창에서 우리 민족의 하나된 힘을 세계에 과시하면 좋겠다.》

조선체육대학 감독2학부의 박정철학부장은 2000년 9월 시드니올림픽의 북남공동입장에서 기수를 맡은 인물이다. 북남선수단의 선두에서 조선반도가 그려진 통일기를 들고 행진하였다. 《지금도 남다른 긍지를 안고 돌이켜보는 최고의 체험》이라고 한다. 그는 남자유술의 감독으로서 올림픽에 참가하였다.

《남측은 정은순이라는 녀자롱구선수가 기수를 맡았다. 우리들이 경기장에 들어서니 관중들도 주석단의 성원들도 모두 일어나서 우렁찬 박수를 보내주었다. 그때의 흥분과 희열은 잊혀지지 않는다. 정말 하루빨리 통일이 되여야겠다. 그런 감정이 북받쳐올랐다.》

2006년 또리노동계올림픽 개막식, 통일기를 선두로 공동입장하는 북남선수들(련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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