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담서두에 악수를 나누는 조평통 리선권위원장(오른쪽)과 조명균통일부장관(조선중앙통신)
【판문점발 김지영기자】9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북남고위급회담이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남측에서 개최되는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및 장애자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데 합의하였다.
북남당국회담이 열리는것은 2015년 12월 이후 약2년여만이며 남조선에서 초불혁명에 의해 보수정권이 무너지고 집권세력이 바뀐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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