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잡지"이어"
지난해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조선을 방문했던 재미언론인 진천규씨가 1월 14일 서울에서 《진천규가 본 오늘의 북과 2018년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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