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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층 시민들, 《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환호

2017년 12월 01일 09:36 공화국

미국에 철추를 내린 또하나의 력사적쾌승

11월 29일 낮 12시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5》형발사가 완전성공하였다는 중대보도가 전해진 후 평양시민들은 감격과 흥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각계층 시민들은 트럼프패거리들을 다시한번 호되게 답새긴 력사적쾌승으로 서로의 소감들을 나누고있다.

환호하는 평양시민

리지성 평양326전선공장 로동자(32살)는 《얼마전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행각하면서 또다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엄중히 모독한 트럼프미치광이를 기어이 불로 다스리겠다는 조선의 위력한 물리적힘을 과시하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조선을 이라크나 리비아처럼 무릎굻게 하고 먹어보겠다고 하는것은 이마로 바위를 깨겠다고 하는 자멸행위나 같다. 트럼프가 아무리 우리 국가와 인민의 〈완전파괴〉와 절멸을 줴치며 갖은 못된짓을 다 해도 김정은원수님이 계시기에 배심이 든든하고 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 조선의것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한다.》라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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