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진행/김정은원수님께서 참가자들에게 서한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가 11월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내각총리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휘, 박태덕부위원장, 고인호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김창엽위원장, 관계부문, 과수부문 일군들, 혁신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과수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가 전달되였다.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현시기 과수부문앞에 나서는 중심과업과 과수업을 새로운 과학적토대우에 올려세우고 과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과수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보고를 한 고인호농업상은 과수업발전의 자랑찬 력사는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수놓아진 성스러운 력사이라고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이 지펴준 과학과수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과수업발전에서 근본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과수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맡겨진 과일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맡겨진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회의에서는 대동강과수종합농장, 고산과수종합농장, 과일군, 북청군사이의 2017년 사회주의생산경쟁순위가 발표되고 1등을 한 과일군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내각의 공동순회우승기와 표창장이 수여되였으며 우수한 단위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이어 과수부문 2018년 사회주의생산경쟁요강이 발표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