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수만t의 과일 증수/정보당 과일수확고 2.5배, 사과 5.8배


1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과수부문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 올해에 지난해보다 수만t의 과일을 증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황해남도 과일군에서는 질좋은 흙보산비료생산을 위해 니탄을 많이 캐내고 해안연선 60여리구간에 바람막이숲을 조성하여 높고 안전한 수확을 거둘수 있게 하였다. 자체로 각종 농약을 연구생산함으로써 병해충구제도 원만히 진행한 결과 가물과 고온현상이 지속된 불리한 조건에서 정보당 과일수확고를 2.5배 특히 사과는 5.8배로 늘이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 과일나무들의 영양,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앞선 기술을 널리 도입하여 수천t의 사과를 더 생산하였다면 고산과수종합농장에서는 올종과 중간종, 늦종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과일생산을 1.5배이상 장성시켰다.

덕성사과농장과 온천, 송한, 사리원, 명간, 률성과수농장에서도 농기계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고 능률높은 분무기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계획보다 많은 과일을 수확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