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의 미국산 무기구입을 규탄/《로동신문》 론평


얼마전 남조선집권자는 서울에서 있은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앞으로 3년동안 많은 액수의 미국산 군사장비들을 구입하겠다는것을 약속하였다. 그대신 미국은 괴뢰들에 대한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의 미국산 무기구입과 탄도미싸일무력강화책동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망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산 군사장비구입의 명목으로 상전에게 인민들의 숱한 혈세를 섬겨바치기로 하고 탄도미싸일탄두중량제한조치에서 풀려난 괴뢰들은 지금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마냥 기고만장해하면서 무슨 일을 칠듯이 허세를 부리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제 처지도 모르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무력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의 부질없는 객기라고 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산 무기구입이니, 무장장비개발이니 하고 멋없이 설쳐대며 민족의 운명을 위협하는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도발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외세를 등에 업고 감히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에 도전해나서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 어리석은짓이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이 빚어낼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