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트럼프는 세계평화의 파괴자
2017년 11월 12일 12:00 공화국12일부 《로동신문》은《세계평화파괴자의 몰골을 드러낸 트럼프의 아시아행각》이라는 글을 게재하여 일본과 남조선, 중국 등 조선의 주변을 돌아친 트럼프의 몰골은 세계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로서의 정체를 더욱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트럼프가 무모한 핵전쟁광기를 부리면서 일본과 남조선에 미국산무기를 구입할것을 강박하고 조선의 위상을 떨어뜨리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한데 대해 하나하나 까밝혔다.
신문은 주권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목적실현에 세계를 동원하려는 국가테로왕초 트럼프의 포악무도한 행태에 대해 외신들은 경악을 표시하면서 수소탄보유국, 세계적인 로케트강국으로 떠오른 북조선을 건드리는것은 곧 자멸을 재촉하는 길이라고 경고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