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물생산, 《100%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나라에 풍부한 흑연으로 만든 전해조극판 도입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에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는 속에서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성과들이 련발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최근에도 평양의 먹는물생산에 필요한 설비를 주체화하는 과정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수입자재에 의거할수 없다》

현재 평양시는 국가나노기술국에서 개발한 소금물에 의한 물소독방법을 받아들여 시민들의 먹는물을 생산하고있다. 소금물의 전기분해로 생성되는 전해수(電解水)를 리용한 물소독은 유독성물질인 액체염소나 표백분에 의한 물소독에 비해 안전성이 높다. 소금물은 남포-평양바다물수송관으로 들어오는 물을 쓴다. 바다물을 려과, 희석시켜 염도를 적합한 수치로 맞춘 다음 전기분해하여 얻은 전해수로 수원지에 흘러드는 민물을 소독하고있다.

그런데 이 물소독방법에 리용되는 전해조극판(電解槽極版)은 수입한 티탄(영어: titanium)을 가지고 생산보장해왔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상하수도관리국 설계 및 기술준비소가 《우리 식의 새로운 극판》의 연구, 개발에 착수한것은 6년전의 일이다. 리학철소장(49살)은 《물소독에 티탄극판을 리용하는것이 하나의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것만은 사실이지만 수도시민들의 먹는물을 생산하는데 수입자재에 계속 의거할수는 없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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