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전광들의 군사적망동을 규탄/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압살야망에 환장한 미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극한계선을 넘어서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 의하면 지난 10일 미군부우두머리들은 국방성청사에서 트럼프에게 대조선군사적방안을 보고하면서 선제타격을 하되 가능한한 전면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며 저들의 손실은 최소화하고 불의적인 타격으로 최단기간에 속전속결할수 있는 군사적선택안들을 집중적으로 론의하였다.

그 가운데서 싸이버전을 배합한 《참수작전》이 가장 적중한 방안으로 설정되였으며 이에 따라 정찰위성과 무인정찰기와 같은 첨단정찰감시수단에 의한 북최고수뇌부의 정확한 위치파악,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먼거리타격수단에 의한 정밀타격, 준비된 특수작전부대침투에 의한 북의 핵심시설들과 핵, 미싸일기지들에 대한 파괴, 악성비루스 스툭스네트 등을 도입한 싸이버전의 활용문제를 장시간에 걸쳐 모의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가장 위험천만한 전쟁각본에 따라 사실상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없는 전쟁을 개시하였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조선반도는 그야말로 핵전쟁의 폭발을 멈춰세우기 어려운 최극단상황에 처하였다.

불을 즐기는 전쟁미치광이들을 무자비하게 불로 다스리는것은 주체조선의 변함없는 단호한 대응방식이다.

우리 최고수뇌부에 감히 도전해나서는자들은 지구상 그 어디에 있든 천길 땅속을 뒤져서라도 마지막 한놈까지 철저히 소탕해버린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무섭게 폭발하고있는 멸적의 기상이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트럼프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참수》니, 싸이버전에 의한 지휘체계마비니 하는 환상에 사로잡혀 끝끝내 전쟁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상상할수 없는 초강경대응으로 미국에 《최소한의 손실》이 아니라 가장 비참한 괴멸과 미본토의 초토화라는 사상최악의 대재앙을 가져다줄것이다.

조선반도의 현 사태가 험악한 지경으로 번져지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져야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