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론평,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규탄


지난 9월 남조선집권자와 트럼프는 《정상회담》이라는것을 벌리고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에 대해 합의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집권자는 전략자산을 조선반도주변에 순환배치하는것을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미국으로부터 받았다고 하면서 빠르면 년말부터 시작될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1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기어이 몰아넣으려는 매우 위험천만한 움직임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침략적흉계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더우기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국가핵무력강화조치를 걸고들며 조선반도에서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려는 트럼프패거리들의 무분별한 망동에 맹목적으로 추종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에 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를 애걸하고있는것은 상전의 힘을 빌어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로서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핵전쟁발발의 위기를 부채질하는 천하의 역적행위이다.

하지만 그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 격의 어리석은 망동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전개되는 전략자산들이 우리 혁명무력의 1차타격대상으로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상전을 등에 업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헤덤비는 남조선당국자들은 그 곁불만 맞아도 전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전략자산들의 조선반도순환배치확대야말로 종국적멸망을 앞당기는 자살적인 선택으로 될것이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은 저들이 벌려놓고있는 무모한 도발소동이 어떤 비참한 결과에로 이어지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