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기의 잔해들이 전하는 조미대결의 력사


다시 주목을 받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야외전시장

【평양발 김지영기자】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핵항공모함과 핵추진잠수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밀면서 군사적도발을 강화하고있는 가운데 평양에 있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의 야외전시장이 다시 주목을 받고있다. 여기에는 조선인민군에 나포된 미국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와 격추된 미군의 전투기, 정찰직승기들의 잔해들이 전시되여있다.

미군의 전투기《F-86D》

격추된 대형간첩비행기

야외전시장에는 1950년대의 전쟁시기에 격추된 군용기뿐아니라 정전협정체결 이후에 조선의 령공을 침범하였다가 인민군에 의해 박살된 미군의 비행기, 직승기들의 잔해도 여러개가 있다. 1964년에 격추된 전투기 《F-86D》, 1994년에 격추된 정찰직승기 《OH-58A/C》 등이다.

그런데 야외전시장에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대형간첩비행기 《EC-121》의 잔해가 없다. 동해상공에서 격추되여 파괴된 상태로 바다에 떨어졌기때문이다. 추락하는 비행기의 비참한 몰골은 현재 사진으로만 전시되고있다.

미군의 간첩비행기《EC-121》이 격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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