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모아 보금자리 지켜/현하 유일한 우리 학교, 도찌기초중창립 60돐기념행사


도찌기조선초중급학교창립 60돐기념행사가 22일, 동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중앙 송근학교육국장, 총련 도찌기현본부 김경호위원장을 비롯한 동포,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1970년 6월 15일, 바로 이곳에서 고 한덕수의장의 참석밑에 새 교사준공식을 가진 날을 기록한 《조선신보》지면에는 《비오는것도 무릅쓰고 동포들은 모두가 명절옷차림으로 학교에 모여왔다.》고 씌여졌다. 우연인지 그때처럼 비가 쏟아지는 속에서 진행된 이번 창립 60돐기념행사. 각계층의 남녀로소 약 450명이 모여 력사상 최대규모로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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