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원산시에서 첫 공연 성황리에 진행


송도원청년야외극장에서 진행된 공연(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 예술인들이 강원땅에서 음악무용종합공연의 첫막을 올렸다.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13일 원산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박정남 강원도당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강원도와 원산시안의 일군들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예술인들은 위대한 로동당시대의 찬가, 혁명의 진군가들을 새롭게 창조형상하여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에서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에 대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신뢰와 감사의 정을 예술적형상으로 구가하였다.

무대에는 경음악과 노래련곡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독창 《아버지라 부릅니다》,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그이 없인 못살아》,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녀성중창 《조국과 나》, 《인생의 영광》, 가무 《보란듯이》, 경음악 《단숨에》, 무용 《달려가자 미래로》, 타프춤 《청춘시절》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며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불가항력적힘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무대에는 설화시 《영광의 땅, 강원도!》, 녀성중창 《바다 만풍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 남성3중창과 남성합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도 올랐다.

공연은 관중의 대절찬을 받았다.

14일부 《로동신문》은 이번 공연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쳐갈기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만리마대고조진군의 전렬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고무추동하는 힘찬 총진군포성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