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의 그 어떤 요구에도 호응》/평양구두공장의 주문봉사 호평
2017년 09월 08일 10:50 공화국평양구두공장이 주문생산 및 봉사로 수도시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박용찬(51살)기사장은 《사람들의 문화생활수준이 높아져 구두에 대한 기호와 요구수준이 높아졌다. 자기 기호에 맞는 형태와 색갈의 다양한 구두를 요구하고있다.》고 말하고있다.
평양구두공장이 주문생산 및 봉사로 수도시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박용찬(51살)기사장은 《사람들의 문화생활수준이 높아져 구두에 대한 기호와 요구수준이 높아졌다. 자기 기호에 맞는 형태와 색갈의 다양한 구두를 요구하고있다.》고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