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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키우는 또 하나의 《교실》/도꾜의 투구발전에도 기여

2017년 09월 28일 09:48 주요뉴스 체육

《안녕하십니까!》, 《옛!》

례절 바른 《꼬마투구선수》들이 저녁 7시를 넘은 운동장에 모여들었다. 초급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투구교실(高麗ジュニアラグビースクール)》이 2009년부터 도꾜중고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20분부터 8시 50분경까지 열리고있다. 투구를 통해 건전한 정신과 든든한 몸을 키우는 투구교실은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교사밖에 있는 또 하나의 《교실》로 되고있다.

즐기면서 투구를 배우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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