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따라배우는 일용품공장 로동자들의 일본새


《〈제재〉에 맞서 증산의 동음 더욱 세차게》

【평양발 김지영기자】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5월 14일)의 닷새전,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의 통일거리에 위치한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찾으시였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핵시험을 걸고들며 조선을 반대하는 《제재결의》를 조작해왔으나 이곳 공장에서는 증산의 동음이 계속 세차게 울리고있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군복은 벗었어도

조선에서 《영예군인》이란 군사복무기간에 부상을 입고 제대되여 국가적배려를 받는 사람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1970년 평양시 락랑구역에 탁상선반과 볼반을 비롯한 몇대의 설비를 차려놓고 간단한 철제일용품을 생산하는 자그마한 단위로 창립된 영예군인공장은 새 세기에 들어 개건확장되였다. 2001년부터 3년간에 걸쳐 기본청사와 생산현장, 로동자들을 위한 후생시설들을 자체의 힘으로 새로 일떠세웠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0월 몸소 이곳 공장을 찾으시였다. 그때 장군님의 신상은 말할수없이 불편하시였지만 인민들에게 안겨줄 질좋은 수지제품들을 만들고있는 영예군인들이 대견하시여 못내 기뻐하시였다고 한다.

현재 공장에는 공정관리체계, 품질관리체계, 전력관리체계, 업무관리체계로 이루어진 통합조종체계가 높은 수준에서 구축되고있다. 로동자들은 새 생산공정을 꾸릴 때에도 나라에 손을 내밀지 않고 자체의 힘으로 설비를 개조하였다. 이곳 공장에서는 제대후에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대학을 나온 로동자들의 비률이 90%에 달한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생산현장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생산현장

자신도 영예군인인 강남익지배인(59살)은 공장을 개건할 당시를 돌이켜보며 《그때에 공장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이 부족했으나 우리는 영예군인들속에 깊이 뿌리내린 혁명적군인정신을 믿고 방대하고 아름찬 목표를 세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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