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보건 말건 땀 흘리는 청년들／오사까의 지역청상회 활동에서
2017년 09월 12일 19:00 주요뉴스누가 보건 말건 지역동포사회를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는 동포들이 있다. 오사까부청상회산하 두 지역청상회의 최근시기 활동은 청상회가 흥하면 동포사회가 흥한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것들이다.
《할바에야》의 정신으로／이꾸노서지역청상회
오사까제4초급 아버지회주최의 하루로동에 합세한 이꾸노서청상회 회원들(사진은 이꾸노서청상회 제공)
동포밀집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이꾸노서지역. 이곳 지역청상회가 최근시기 내걸고있는 활동지침이 있다. 그것은 《할바에야》 중도반단하지 말고 이악하게 달라붙어 지역을 활성화하고 모두의 힘을 불러일으켜 반드시 좋은 성과를 올리자는것이다.
